펀드, 채권 등 종합자산관리 컨텐츠 보강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정태)이 HTS ‘FirstClass Live’를 대폭 업그레이드시켜 오는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사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고객 의견수렴과 영업점 직접 방문 등을 통해 고객 의견에 집중,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했다.
예컨대 메뉴 기능을 단순화하고 직관화해 필요한 화면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상품잔고를 한 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통합해 일반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사용자 눈높이에서 설계됐다는 것.
특히, 서버 등 장비를 대폭 증설해 업계 최고 수준인 5만명까지 동시에 접속해도 전혀 문제가 없도록 HTS의 속도와 안정성을 크게 높혔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펀드 거래에서도 컨텐츠와 편리성을 한층 강화해 종합펀드시스템도 구축했다.
지난 9월 홈페이지 전면 개편과 더불어 신규 오픈된 온라인펀드 전문 쇼핑몰 ‘펀드하자닷컴’과 연계해 최대 72%까지 저렴한 수수료로 30여개의 펀드를 고객이 직접 매매할 수 있으며, ‘채권트레이딩시스템’도 탑재해 최근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채권을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은 IT본부장은 “금번 HTS 개선은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맞도록 단순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췄으며, 종합적인 자산관리 측면에서 컨텐츠를 더욱 강화했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 초를 목표로 신개념 HTS 개발을 서둘러 진행해 업계 최정상의 HTS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대신증권의 HTS를 업계 최정상으로 끌어올린 주역으로 지난 6월에 하나대투증권 CIO로 자리를 옮긴 후, 홈페이지 전면개편, 온라인 펀드몰 ‘펀드하자닷컴’ 개발 등 하나대투증권 IT분야 강화를 리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