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관계자는 12일 이와 관련, "아무 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며 구체적 확인을 피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현대차는 러시아 현지 생산공장 건설을 위해 컨설팅업체인 딜로이트측에 적합한 입지 등 제반 여건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의뢰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8월 러시아 현지 언론도 "현대와 미쓰비시, 푸조 등이 러시아에 자동차 조립공장을 세울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러시아 정부도 공식 비공식 접촉을 통해 현대차에 꾸준히 투자를 제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대차의 러시아 생산공장 건설 추진은 러시아내 늘어나고 있는 현대차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