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남용) 브라질 법인은 2007년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왕이 확정된 브라질 한인 교포 출신의 골프선수 안젤라 박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안젤라 박은 내년 9월까지 LG로고가 표기된 모자와 T셔츠를 착용하고 LPGA 경기에 나서게 된다.
안젤라 박은 기자회견을 통해 "LG전자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서 후원해 대단한 영광"이라며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더욱 안정된 환경에서 경기를 펼쳐 대한민국과 LG전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중봉 브라질 지역대표는 "안젤라 박의 공식 후원은 LG전자가 전세계적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는 목적"이라며 "안젤라 박 선수가 LPGA 경기에서 선전하는 모습을 통해 LG전자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