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1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스카이뉴팜 김정국 대표이사는 9일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기능성 식품사업 본격 진출'과 관련, "기능성 식품사업으로 가는 방향은 결정됐다"며 "현재 호주 지사에서 OEM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호주에서 생산해 한국, 중국, 일본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까지 초기물량이 들어간 상황이다.
김정국 대표이사는 "궁극적으로 영업망을 구축해 호주 지사를 연구소로 만들려고 한다"며 "기능성 식품을 만드는 환경은 호주가 더 양호하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관계사와 최대주주인 배일주 씨가 기능성 식품 분야에 대해 전문가"라며 "연구소에서 배일주 씨에게서 양수한 특허의 사업화에 대한 검토작업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카이뉴팜은 지난달 18일 최대주주인 천지산 배일주 대표에서 한국산 고련피 및 나팔꽃잎, 약쑥 숯 등 천연물질에 대한 특허권을 1억5000만원에 양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스카이뉴팜은 기능성 식품사업과 함께 제약사업, 라이센스 인아웃 사업 등 3가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 대표이사는 "제약사업은 자회사로 인수한 제약회사와 합병을 진행중에 있고 라이센스 사업도 현재 테트라스에 집중하고 있지만 신약후보물질의 판매 형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