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포인트카드는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과 공동으로 출시하는 것으로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한 SK텔레콤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달 8일부터 발급하며 기업은행은 15일 개시할 예정이다.
T포인트카드를 신청할 경우 매월 이동전화 사용요금중 기본료와 국내음성통화료 사용금액의 20%만큼 'T포인트'로 적립돼 3개월후 적립된 포인트만큼 이동전화 요금으로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T포인트는 월 20만원 이상 신용카드 사용시 월 최대 1만20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하지만 신용카드 이용금액의 0.5%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게 돼 적립되는 할인 금액은 제한이 없게 된다.
또한 적립된 T포인트는 SK텔레콤의 통화요금 결제외에도 휴대폰 구입과 각종 모바일 컨텐츠 구입에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뚜레쥬르(4%) 파리바게뜨(1.5%) 미스터피자(4%) TGIF(8) 베니건스(5%) 통해서도 T포인트 적립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국의 OK캐쉬백 가맹점에서 OCB포인트 적립도 가능해 훨씬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SK텔레콤측은 기대했다.
T포인트 카드는 이 밖에도 에버랜드 서울랜드 롯데월드 등 50%할인 혜택과 대중교통 상해 보험(2천만원) 무료 가입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우리은행 T포인트 카드의 경우 현금서비스 취급수수료 은행거래 수수료도 추가로 면제된다.
한편 SK텔레콤은 SK텔레콤 대리점에서 휴대폰 구입시 무이자할부로 결제하고 요금 자동이체 신청시24개월간 매월 이동전화 청구 금액의 15%와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0.5%를 OK캐시백 포인트로 적립해 현금으로 돌려주는 '모바일 세이브 카드'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신용카드 마케팅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