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에 따르면, 유 수석 부사장은 86년에 GM대우 전신인 대우자동차에 입사, 신차개발 및 테스트, 제품 기획 등 여러 분야에서 핵심적 임무를 수행했으며, 2000년 10월부터 2005년 5월까지 기술연구소장을 맡아 새 회사 GM DAEWOO의 출범과 조기 안정화에 큰 공헌을 했다. 유 수석 부사장은 GM의 글로벌 연구개발 및 엔지니어링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2005년 5월부터 미국에 파견되어 현재까지 근무해왔다.
유 수석 부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금속공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나이는 53세.
한편 2005년 11월부터 GM DAEWOO 전략사업부문을 맡아왔던 김석환 사장은 지난달 30일부로 은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