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신한카드가 합병을 통 독보적인 업계 1위 카드사로서의 확고한 영업지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신한카드가 규모의 경제 및 은행계 카드사로서의 잇점을 바탕으로 한 수익성 측면에서의경쟁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신한금융그룹 자회사로서 전국적인 영업 네트워크 및 자금조달 측면에서의 탄력성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신평은 또한 "피어그룹 대비 대출영업 비중이 높아 잠재적인 신용위험이 다소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경영관리능력과 보수적인 리스크관리 현황 등을 고려할 때 영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구(舊)LG카드와 그(舊)신한카드의 통합법인인 동사는 약 14조원의 카드자산과 1,300만 여명의 카드회원, 2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함으로써 카드업계 내에서 독보적인 1위의 시장지위를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한신평은 신한카드의 무보증회사채를 Watch list(상향검토)에 등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