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포스코 지분을 보유중인 업체의 평가차익도 눈덩이 처럼 확대돼 수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일 오후 2시 5분 주식시장에서 포스코 주가는 6.75% 급등세를 기록하며 주당 72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연유에서 포스코 지분을 보유중인 삼현철강이나 동양에스텍 부국철강의 평가차익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포스코 지분 5만주를 보유중인 삼현철강의 경우 장부가액이 221억 7500만원이다.
하지만 포스코 주가의 상승행진이 이어지면서 최소 130억원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되고 있다.
실제 삼현철강의 포스코 보유지분 5만주를 주당 71만원으로 적용시 335억원으로 시세차익이 무려 133억 2500만원에 달한다.
동양에스텍 역시 포스코 주가급등으로 수혜를 받은 업체다.
동양에스텍에서 보유중인 포스코지분은 4만7300주로 장부가액은 124억 4500만원이다.
삼현철강과 같이 포스코 주식을 주당 71만을 적용하면 335억 8000만원으로 나온다. 평가차익은 211억 3500만원으로 나타났다.
부국철강도 포스코 주가급등을 반기는 업체중 하나다.
포스코 지분 4만9000주를 확보중인 부국철강은 포스코 주가를 주당 71만원으로 계산할 때 347억 9000만원으로 집계된다.
당초 매입한 장부가액이 217억 310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130억 5100만원의 특별이익이 발생한 셈이다.
이를 반영한 듯 동양에스텍이 7%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삼현철강 부국철강 주가도 이 시각 현재 각각 2%, 1%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