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업체 그리니치 앨터너티브 인베스트먼트(Greenwich Alternative Investments LLC)는 1일 제출한 헤지펀드매니저 서베이 결과를 통해 10월에 S&P500지수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비중이 8%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일 10시 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7월과 8월 시장의 고전 이후 실시된 지난 9월 서베이 때의 25%에 비해서도 대폭 줄어든 것이다.
다만 S&P500지수가 이번 달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한 매니저의 비중은 42%로 전월 58%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중립판단이 50%로 9월의 17%에서 대폭 증가해 눈길을 끈다.
한편 그리니치사는 헤지펀드매니저들이 10월에도 달러화 약세가 이어질 것이란 의견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이번 달 달러화가 약세를 보일 것이란 의견 비중은 58%로 전월 42%에 비해 16%포인트 증가했고, 달러 강세를 예상한 비중은 33%에서 25%로 줄어들었다. 중립의견이 25%에서 17%로 감소했다.
10년물 재무증권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상승을 점친 의견이 50%를 차지해 9월과 같은 비중이었으나 금리가 하락할 것이란 의견은 33%에서 25%로 줄어들었다. 중립의견이 25%로 9월의 17%보다 증가했다.
그리니치사는 자신들의 헤지펀드매니저 서베이는 "매크로" 투자전략을 채택하고 있는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한 것이며, 총 조사대상 펀드매니저들의 자산운용 규모는 300억 달러를 넘는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