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는 지난 8월 세계 1위 핸드폰 업체 노키아에 공급했던 배터리 리콜에 이어, 업친데 덥친 격으로 화재가 발생하자 울상을 짓고 있다.
노키아 휴대폰의 불량 배터리 4600만개를 리콜 조치한 마쓰시타는 세계 3위 리튬이온배터리 생산업체다.
회사는 다시 노키아에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해 생산라인을 최대한 가동 중이었지만, 화재 이후 생산을 멈춘 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며 , 언제 쯤 라인을 재가동 하게 될 지 여부는 알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마쓰시타는 생산지연으로 인한 매출액 감소뿐만 아니라, 기업 신뢰도 추락을 우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