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오전 11시 1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장에 활력 자체가 없다는 평가이다. 심리적인 기대감마저 현재로서는 없다는 반응들이다.
2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4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도 보합세인 5.5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보합인 106.68에서 횡보하고 있다.
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지만 국내 주가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2일 채권금리는 보합선에 머물고 있다.
어제 발표된 산생의 지표도 이미 반영이 됐고 지나간 재료인 만큼 더 이상 금리를 움직일 만한 재료로 작용하지 않고 있다.
다만 오늘 오후에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라는 게 시장참가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큰 영향은 없더라도 금리 상승을 유도할 만한 재료인 만큼 확인하고 가자는 것.
다만 추세적 약세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절대금리 레벨이 나쁘지 않다는 인식이 추가적인 금리 급등 리스크를 줄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관계자는 "시장에 활력 자체가 없다"며 "추세적 약세 트렌드 속 절대금리가 나쁘지 않다는 것이 추가적 금리 상승의 위험을 줄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PI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금리 보합상태에 약간 더 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