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관계자는 2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바이오에탄올 관련 사업성 검토는 꾸준히 하고 있다"며 "최근 바이오에탄올 탱크를 만들고 시험적으로 생산해봤는데 공해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일 오전 10시 정각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문제는 휘발유보다 판매단가가 높은 편이어서 단가를 맞출 수 있느냐는 점이 관건으로 본다"며 "현재까지 어떤 방침이나 계획이 가시화된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국제곡물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바이오에탄올의 단가도 높아질 것"이라며 "정부에서 환경관련 보조금이 나온다면 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로발효는 3/4분기 실적이 계획을 초과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3/4분기실적은 기존 매출예상을 넘어설 것 같다"라며 "다만 실적은 현재 집계중인 상황으로 전반적인 업황이나 분위기는 괜찮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