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애널리스트는 "역사적인 2007년 남북정상회담이 시작되는 오늘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걸어서 군사분계선을 넘는다는 점에서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 때 만큼이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이 회담 자체에 의미가 있었다면, 이번 회담은 한반도 평화정착이라는 구체적인 과실이 맺어진다면 더욱 뜻 깊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정치적인 이벤트가 직접적으로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아왔지만 이번 정상회담은 최소한 증시에 본전 이상의 효과는 거둘 수 있다는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회담이 좋은 성과로 맺어진다면 증시에 긍정적인 효과를 배가시킬 것이며 두드러진 결과가 없다 하더라도 증시에 악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