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매관리지협회(ISM)는 9월 제조업지수가 전월대비 0.9포인트 하락한 52.0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미국 제조업 경기를 예측할 수 있는 ISM 제조업지수는 6월 56를 기록한 이래 3개월 연속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9월 수치는 3월 이후 최저치.
이번 결과는 당초 강보합 수준을 기대한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이다.
하위지수 중에서 생산지수는 54.6으로 전월대비 1.5포인트 하락했으나 고용지수는 51.7로 0.4포인트 개선됐다. 지불가격지수는 4포인트나 하락한 59.0을 나타났다.
신규주문지수가 53.4로 1.9포인트 악화됐고, 주문잔고지수가 51.0으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재고지수는 41.6으로 3.8포인트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