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주가지수가 1% 넘게 급등하고 채권금리는 하락했으며, 미국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연준(Federal Reserve)이 추가 금리인하를 통해 경기를 되살릴 것이란 '희망'은 ISM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좋지 않은 악재를 간단하게 물리쳤다. 미국 제조업지수는 좀 더 완만한 확장추세 속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줄어들었음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UBS와 시티그룹(Citigroup)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연동 증권 익스포저 때문에 3/4분기 실적이 다소 악화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오히려 이는 신용 위기 최악의 국면은 지나갔다는 안도와 함께 시장의 갈채를 받았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0월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5bp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임을 확신하는 중이다.
1일 미국 증시 주요지수는 1% 넘게 상승했고, 특히 다수지수는 1만 4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주 강한 랠리를 보였던 국제유가가 80달러 초반으로 후퇴하며 9월 14일 이래 가장 낮은 배럴당 80.24달러로 마감한 가운데, 국제 금 시세는 27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재무증권 시장은 초단기 및 단기금리가 상승한 반면 지표물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채권 금리는 하락하는 모습이었다. 2년물 국채금리가 4% 선을 넘어 마감한 가운데, 2년/10년 스프레드는 55bp로 줄어들었다.
시장이 안도하면서 캐리트레이드가 다시 형성, 달러/엔이 115엔 후반까지 상승했다.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유로/달러는 1.43달러 선 저항이 부담이었던 듯 1.42달러 초반선으로 후퇴했다.
화요일 미국 금융시장은 8월 주택매매계약지수가 발표되면서 다시 한번 주택경기로 관심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자동차판매 결과도 소비지출 동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러나 주말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시장을 놀라게 하려면 지표가 어느 쪽이든 매우 큰 폭으로 시장의 기대를 벗어나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에는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설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다우지수: 14,087.55 (+191.92, +1.38%)
- 나스닥: 2,740.99 (+39.49, +1.46%)
- S&P500: 1,547.04 (+20.29, +1.33%)
- 러셀2000: 824.74 (+19.29, +2.39%)
- SOX: 506.02 (+5.93, +1.19%)
3개월 3.90%(+0.10), 2년 4.00%(+0.02), 5년 4.23%(-0.02), 10년 4.55%(-0.04), 30년 4.79%(-0.05)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9/28 종가 1.4258..... 114.85..... 163.77..... 2.0459..... 1.1640..... 88.72
10/01 종가 1.4231..... 115.72..... 164.72..... 2.0435..... 1.1685..... 89.37
*종가: 美 동부시각 1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