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부족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내수는 24.6% 줄었지만 수출은 6.6% 늘어나 전체 판매는 소폭(0.9%) 감소했으며, 전월 대비로는 15.3%가 증가했다.
특히 해외생산의 경우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씨드 1만 634대와 스포티지 3976대 등 총 1만4610대를 생산 판매하며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5월부터 유럽에서 생산하기 시작한 유럽형 스포티지의 실적은 8월까지 1천여 대 수준이었으나 9월 3976대로 크게 늘었다고 기아차측은 설명했다.
기아차는 "내수 시장에서는 오피러스가 1627대가 판매되며 고급 대형차 시장에서 16개월 연속 1위를 지켰고, 카렌스와 카니발이 지난달보다 각각 0.2%, 2.7%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