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 "현금, 자산가치, 내년 GS이숍 주도의 이익모멘텀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홈쇼핑 3분기 실적 부진, 시장컨센서스 하회 예상 양사 중에서는 GS홈쇼핑이 상대적으로 양호
홈쇼핑 양사의 3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전망이다. 소매경기 부진, 소비양극화 추세 및 긴 추석연휴에 따른 시청률 하락 등이 TV판매액(약 -10% 전후 y-y)을 감소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양사 모두 B2C쇼핑몰의 판매액(약 15% y-y)은 증가한 반면, C2C쇼핑몰의부진은 지속되는 양상이었다. 보험상품 판매는 전년동기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된다. 양사 중에서는 GS홈쇼핑의 실적이 다소 양호해보인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GS홈쇼핑 135억원(-5.2% y-y), CJ홈쇼핑 157억원(-19.4% y-y)으로 예상되는데, 양사 모두 적자사업인 C2C쇼핑몰(3분기 모두 약 30억원 손실)을 GS홈쇼핑은 사업부문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 GS홈쇼핑: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110,000원(2008년 PER 13.0배)으로 하향. 최근 주가의 2008년 PER은 9.5배. 보유현금, 자산가치 및 2008년 GS이숍 주도의 이익모멘텀 등에 주목
GS홈쇼핑의 목표주가를 125,000원에서 110,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는데, 이는 주로 2007, 2008년 EPS 추정치를 평균 8.7% 하향한 데 기인한다. 다만, 조정된 목표주가도 충분한 상승여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한다. 목표주가는 영업가치(90,103원, RIM: CoE 10.4%, beta 1.02,SO 지분법평가손익 제외한 수정 손익 기준)와 SO 가치(20,000원, 가입자수 42.3만, 가입자당 가치 45.1만원(가중평균 ARPU 12,540원), 가중평균 지분율 68.7%)를 감안했다. 최근 동사 주가의 2008년 PER이 9.5배에 불과한 수준인데, 현재 보유현금(약 1천억원)과 SO 자산가치(1,312억원) 및 2008년 GS이숍 주도의 이익모멘텀 등을 감안하면 최근 주가는 매력적으로 평가된다. 적자사업인 C2C쇼핑몰의 사업철수 가능성도 주목할 만하다.
-CJ홈쇼핑: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는 79,000원으로 하향. 최근 주가의 2008년 PER은 17.5배로 주가매력도 높지 않는 것으로평가
CJ홈쇼핑의 목표주가를 87,000원에서 79,000원으로 하향 조정하는데, 이는 주로 2007, 2008년 EPS 추정치를 평균 9.6% 하향한 데 기인한다. 목표주가는 영업가치(40,002원, RIM: CoE 11.2%, beta 1.19, SO지분법평가손실을 제외한 수정 손익 기준)와 SO 자회사 가치(39,000원,가입자수 223만, 가입자당 가치 35만원(가중평균 ARPU 9,725원), 가중평균 지분율 54.9%)를 감안했다. 2008년 동사의 이익모멘텀은 강할것으로 전망되나, 최근 주가의 2008년 PER이 17.5배에 달하고 있어 주가매력도는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는다. C2C쇼핑몰, BSI(디지털미디어센터) 등 적자 사업부문의 구조조정 가능성은 긍정적인 요인으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