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금리 전고점의 영역으로, 채권 위축 분위기 여전
시중금리가 다시금 전고점 영역으로 진입. 경기회복을 시사하는 경제 지표와 주식시장의 꾸준한 상승세 등이 이어지면서 투자심리 크게 위축. 서브 프라임 쇼크에 대해 연준(FRB)이 예상치를 웃도는 큰 폭의 금리인하로 대응했으나 국내에서는 주식시장이 반사익을 얻는 반면 상대적으로 채권 매수는 위축되는 흐름이 역력
• 단기 영역부터 꾸준히 상승해 온 금리, 전고점 돌파 우려 고조
현재 채권 수익률 상승은 통화당국의 긴축과 단기금리의 상승이 장기금리 영역으로 확산되는 과정을 수반. 금리하락 국면이 도래해도 적극적으로 채권 을 매수하기 어려움. 더구나 9월 국채와 은행채 간의 상반된 수급 여건으로 인해 신용 스프레드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형적 약세장의 패턴으로 전고점 상향 돌파에 대한 우려 고조
• 이미 반복된 고점 테스트, 기존 수준 웃도는 고점 형성보다 저점 상향의 관점으로
기간 및 신용 스프레드까지 확대되는 추세를 감안하면 전략적 포지션 구축이 난해. 그러나 금리 전고점 상향 돌파가 이뤄진다고 해도 이미 수차례 새로운 금리 수준에 대한 시험이 선행됐다는 점에서 기존 수준을 크게 웃도는 새로운 고점 형성보다는 저점이 높아졌다는 차원에서의 접근이 바람직. 만기 별로는 상대적으로 금리의 변동성이 제한적인 만기 1년 전후 채권을, 섹터별로는 거래 유동성이 풍부한 통안채나 분기말 수급 우려가 해소된 은행채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