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의 망내할인 상품 출시에 따른 피해를 속단하기 어렵고, 2세대 통신 리비전 A간 번호이동 불허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다"며 "장기 실적호전 지속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장기 실적호전 지속 예상, Valuation상 매력적이어서 매수 추천
LG텔레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추천사유는 1. Valuation상 매력적이며, 2. 가입자 및 ARPU 추이 양호하고, 3. 2/4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영업이익 향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4. 2G에서 리비젼A간 번호이동 불허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을 전망이고, 5. SK텔레콤의 망내할인 상품 출시에 따른 피해를 아직 속단하기 어려우며, 6. 올해 배당 수익률이 3%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3/4분기 영업이익 101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20.8% 증가 예상
동사는 3/4분기에 매출액 1조1524억원, 서비스매출액 8269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 순이익 85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서비스매출액이 1.4%, 영업이익이 20.8% 증가한 양호한 영업 실적을 달성할 전망. 음성 및 데이터 매출이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가입자당 유치비용의 감소로 마케팅비용의 하락이 크게 나타날 전망. 3/4분기 동사의 마케팅비용(단말기 마진 차감 기준)은 전분기대비 12.4% 감소한 2251억원이 예상.
◆사실상 2G와 리비젼A간 MNP 금지, 경쟁사 망내할인 상품 출시에 따른 피해 크지 않아
최근 동사 주가는 2G와 리비젼A간 번호이동(MNP) 금지 및 경쟁사의 망내할인 상품 출시에 따른 향후 가입자 이탈 가능성 우려로 약세 시현. 그러나 이러한 시장의 우려는 과도한 것으로 평가. 우선 동사의 경우 아직까지도 번호이동으로 유입된 신규 가입자의 ARPU가 기존 가입자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어 정통부의 2G와 리비젼A간 번호이동 불허 및 이에 따른 우량 가입자 이탈로 인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 또 망내할인 요금제 도입 및 SMS 요금인하에 따른 ARPU 하락 및 수익성 저하 가능성 희박하며, 이미 경쟁력 높은 요금제 다수 존재하여 경쟁사 망내할인 상품 출시에 따른 영향 크지 않을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