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및 신용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지표가 약세를 거듭하고 있고, 시장은 이미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 기대를 드러낸 상태. 그러나 시간이 가면서 연준 금리인하가 만병통치약이란 통념은 그 힘을 다해가고 있다.
수요일 미국 증시 주요지수는 GM 노조 협상타결 소식에 상승 출발, 장 후반들어서는 금융업종주의 강세 속에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또다른 대형업체의 막대한 모기지 관련 손실 악재가 시장을 위협하는 듯 했으나, 베어스턴스가 지분 20%를 매각할 것이며 워렌 버핏(Warren Buffet)이 잠재적인 매수자로 나섰다는 소식이 막판 랠리를 이끌었다.
주요지수는 장중 고점에서는 다소 후퇴한 채 마감했으나, 이날 다우지수는 100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한때 1만 3900선을 웃돌며 1만 4000선 고지를 가까이 두게 됐다.
미국 국채시장은 내구재주문 지표 약세와 2년물 국채입찰 호조 속에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지난 주 연준의 금리인하 이후 주요통화의 리보(Libor)는 하향 안정되고 연방기금금리도 중앙은행의 운용 목표치에 근접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유럽시장 중심으로 상업어음 시장의 우려가 남아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여건은 개선되는 중이다.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호주달러를 제외한 주요통화 대비로 강세를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1.41선을 유지한 채 후퇴했고, 달러/엔은 큰 저항을 느끼지 않으면서 115엔 선을 회복했다.
미국 주간 석유재고가 5주만에 증가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허리케인 우려 소식에 국제유가는 다시 배럴당 80달러 선을 회복했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다우지수: 13,878.15 (+99.50, +0.72%)
- 나스닥: 2,699.03 (+15.58, +0.58%)
- S&P500: 1,525.42 (+8.21, +0.54%)
- 러셀2000: 809.12 (+6.12, +0.76%)
- SOX: 495.66 (-1.54, -0.31%)
3개월 3.70%(-0.09), 2년 3.98%(-0.01), 5년 4.26%(-0.00), 10년 4.62%(-0.00), 30년 4.89%(-0.01)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09/25 종가 1.4140..... 114.77..... 162.30..... 2.0194..... 1.1662..... 87.33
09/26 종가 1.4127..... 115.44..... 163.12..... 2.0156..... 1.1702..... 87.65
*종가: 美 동부시각 1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