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1시 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대원화성은 21일 '베트남 현지공장을 이달말 완공, 4분기부터 매출 본격 발생설'과 관련, "공장완공 마무리단계로 빠르면 10월 정도에 완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4/4분기부터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4/4분기에는 여러가지 조건을 맞추고 본격적인 매출은 내년 정도에 가능할 것"이라며 "2008년에는 35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원화성은 그동안 실적부진의 원인이었던 신발부분의 적자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생산법인 설립을 추진해왔다.
이 회사 관계자는 "납품처가 몰려있는 베트남 현지 직접생산으로 환율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 제고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원화성은 벽지사업이 캐쉬카우 역할을 해온 데 반해 합성피혁 신발부문은 실적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 관계자는 "저부가가치 사업인 신발부분은 베트남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국내에선 고부가가치 사업만을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