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LG는 이사회를 통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자회사 설립을 의결하고 가칭 'LG솔라에너지'를 설립키로 했다.
LG가 신규사업진출 차원에서 설립하는 LG솔라에너지의 자본금 규모는 설립출자금 16억원을 포함해 유상증자 참여금액 444억원 등 총 460억원이다.
앞서 LG그룹은 올해 들어 IT서비스 계열인 LG CNS에서 경북 문경에 태양광발전소를 완공한 상태이고 전남 신안과 장성에 이어 충남 태안 등지에도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태양광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는 단계다.
삼성그룹 역시 삼성전자등의 전자부문 계열의 실적부진 여파이후 신수종사업으로 태양광전지 등 차세대 에너지 개발사업진출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그룹은 삼성전자 삼성SDI 전자부문계열사를 포함해 삼성종합기술원 등이 차세대에너지 사업진출을 위한 협력모드를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이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8월 LCD총괄 석준형 차세대연구소장 산하에 태양에너지사업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사업계획을 수립케 하는 광에너지랩을 신설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