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손학규 관련주로 부각되고 있는 IC코퍼레이션과 세지 한세실업 등은 최근 연일 하종가를 기록하며 크게 하락한 상태다.
이달 초 2700원대였던 IC코퍼레이션은 20일 오전 9시 49분 현재 1200원대를 기록중이다. 또 세지는 이달 초 1400원대였으나 현재 600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또 한세실업도 이달 초 8000원까지 올랐으나 현재는 55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사실상 반토막 이상 나버린 셈이다.
이 중 세지는 전일까지 3연속 하한가를 보이며 최고가 대비 절반이상 크게 떨어져있는 상태다.
이들 종목은 손학규 전 지사의 지지세력인 선진평화연대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과 연관돼 있어 사실상 '손학규株'로 분류되고 있다.
IC코퍼레이션은 대주주가 디시인사이드이며 세지는 이 회사의 자회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