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가 펀더멘탈의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3분기 영업실적은 견고할 것으로 보이며 신규게임 상용화도 곧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 급락으로 내년 예상 PER이 13.3배까지 하락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네오위즈게임즈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 유지
네오위즈게임즈의 주가는 최근 고점대비 50% 이상의 하락을 보였다. 그러나 동사의 펀더멘탈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러한 주가 급락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동사의 올 3분기 영업실적은 견조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신규게임들의 시장 반응도 좋다는 점에서 향후 영업실적은 큰 폭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이미 신규게임‘크로스파이어’,‘아바’등을 오픈베타 서비스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상용화 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개발 신규게임‘사신무’,‘워로드’등도 오픈베타 서비스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향후 성장가능성은 높음.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50,000원을 유지한다.
◆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320억원, 85억원 전망
네오위즈게임즈의 2007년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20억원, 8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부분별로 보면 게임포탈(피망)이 141억원, 퍼블리싱이 179억원으로 기대된다. 동사가 지난 2007년 2분기(2007년 4월 26일~6월 30일)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222억원, 59억원이었으나, 4월 26일 분할했다는 점에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움.
그러나 동사의‘스페셜포스’와‘피파온라인’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신규게임 상용화가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모멘텀은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스페셜포스’는 국내 FPS게임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동시접속자수가 8만명에 이르고 있으며, 월 매출액 35~4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또한‘피파온라인’도 월 15~2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2008년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
네오위즈게임즈의 200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713억원, 454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동사의 신규게임들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 동사는 신규게임‘아바’,‘크로스파이어’,‘사신무’등을 올 하반기에 상용화할 예정이며, 올 4분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는‘워로드’,‘S4’,‘퍼팩트케이오’등은 2008년 초에 상용화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08년에는 신규게임‘프로젝트T’,‘프로젝트GG’를 출시할 예정이며, EA社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신규게임‘배틀필드’와‘NBA스트리트’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으나, 동사는 게임포탈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규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점에서 향후 성장가능성은 매우 높다. 동사는 자체개발과 퍼블리싱을 통하여 향후 연간 10개의 신규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