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은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대비 1.8% 상승, 지난 7월의 1.9%보다 둔화되었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 3월 3.1%를 고점으로 5개월째 하락했다. 7월 대비 한달 상승률은 0.4%였다.
이번 결과는 당초 1.9%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던 시장의 예상치를 밑도는 것이며, 지난 2006년 3월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
이 같은 완만한 물가 상승세로 인해 전문가들은 당분간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당분간 의제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오히려 노던락 예금인출 사태 등 위기 상황이 연출되면서 시장에서는 앞으로 BOE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제기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