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9시 3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관계자는 1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최대 가스회사인 가즈프롬과 LNG공급 확대를 협의중에 있는 것은 맞다"며 "다만 러시아 기업의 특성상 가즈프롬과는 생각만큼 빠른 진척은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러시아 사할린에서 천연가스 LNG 150만톤 들여오는 계약은 체결해 내년부터 들여올 예정"이라며 "당분간 물량이 확대될 가능성은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LNG 시장에서 도입단가가 싼 러시아산 LNG 수입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국내 LNG수입량은 2500만 톤 규모로 150만 톤은 그다지 큰 물량은 아닐 것"이라며 "다만 수입 거리가 짧아서 도입 단가는 낮아 그만큼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