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국고 5년 입찰이 있었으나 무난하게 진행돼 채권시장에 큰 모멘텀으로는 작용하지는 않았다는 평이다.
여전히 CD금리가 오르고 있는 상태인데다 단기물 금리가 높은 만큼 그 부담감으로 추가로 금리가 하락하는 데는 여전히 부담감이 크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고용지표 악화 등 미국 지표가 채권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기는 하나 국내 시장이 미국장을 그대로 따라갈 수는 없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금리가 더 이상 강세를 보이지않는 모습이다.
국채선물을 기준으로 107.20선에서 지지될 것으로 보는 시각과 함께 추가로 더 강해질 경우 이익실현이 가능한 레벨로 보는 의견도 없지 않다.
은행권 관계자는 "현재 금리도 강하고 국채선물도 저항선을 뚫고 올라오고 있지만 추격매수를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라며 "금리가 하락하는 만큼 금리가 밀릴 때는 확 올라 안정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10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4%포인트 내린 5.3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5%포인트 내린 5.38%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4틱 오른 107.24에서 횡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