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가 없었던 2개월 연속 콜금리 인상 이후 후폭풍과 글로벌 금융시장을 강타한 서브프라임 충격을 배려한다는 차원에서의 금리 동결이 이뤄짐. 그러나 여전히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는 재확인된 만큼 중앙은행이 구상하고 있는 통화긴축 시나리오의 중간 점검 이상의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다고 평가.
지속적인 통화긴축 기조의 확인과 더불어 9월 금통위는 통화당국이 금융시장을 일종의 게임(Game)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확연하게 드러냄. 시장의 일방적인 포지션의 쏠림에 대해 경계하는 동시에 중앙은행이 상대적으로 전략적 우위에 있다는 것을 시사. 중장기(3~6개월)전략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매수보다는 매도 접근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