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코스피시장에서 한국석유 주가는 전일보다 6%이상 급등,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오름폭 역시 약 20%에 달하고 있다.
이런 연유로 시장일각에서 한국석유 지분을 놓고 양측이 또다시 추가 지분확보전이 진행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듯 하다.
이와관련, 디엠파트너스 김무현 사장은 "추가지분 확보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다만 김 사장은 기존 경영진과 디엠파트너스간 지분싸움으로 소액주주등 시장 참여자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사장은 "일반 시장에 있는 소액주주들이 한국석유 현경영진과 디엠파트너스간 지분경쟁으로 피해를 입어서는 절대 안된다"며 "만약 피해가 발생했다면 현경영진과 디엠파트너스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그렇다고 시장순리적인 기능에 의해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까지는 책임을 질 수 없다"며 "그러나 가급적 소액주주들이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석유의 현 최대주주인 강봉구씨외 18인이 보유한 지분율은 30%이며 디엠파트너스에선 28.25%를 확보하고 있다.
또 소액주주모임도 현재 비공식적으로 확보한 지분율이 약 1.64%( 10719주)로 추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