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애널리스트는“TFT-LCD 패널 가격이 지난 4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6개월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LCD 부품에 대한 단가인하 압력도 약화돼 패널 생산업체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고객사 신규 설비 가동으로 출하량 증가 기대
삼성전자의 8세대 라인이 2007년 8월부터 본격 가동되면서 동사의 LCD TV용 샤시 출하의 증가가 기대된다. 동사의 TV용 샤시(Set 기준 출하량)출하량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월평균 80만대 수준에 머무르며 정체 상태를 보였다. 삼성전자의 LCD TV 출하량은 1/4분기 300만대에서 2/4분기 392만대로 급증했으나, 동사 출하량이 정체 상태를 보인 것은 동사가 주력하고 있는 40"TV 보다 32"TV의 출하증가가 컸기 때문이다. 2007년 1/4분기부터 시작된 32"급 패널의 공급부족으로 고객사의 패널 출하가 40"보다는 32"급에 집중되며 상대적으로 고객사 내에서의 파인디앤씨 점유율의 하락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 8월부터 8세대 라인이 가동되면서 월 평균 출하량은 95만대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8세대 라인은 46", 52" 급에 최적화된 설비로 대형 TV의 출하가 8세대에서 이루어지면서 기존 7세대라인에서의 40"급 패널 생산에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이며, 46"및 52"물량 증가도 동사 출하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LCD 패널 가격 상승해 패널 생산업체 수익성 개선, 단가인하 압력 약화
LCD 부품에 대한 단가인하 압력도 약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TFT-LCD 패널 가격이 4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선 이후 6개월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패널 생산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면서 부품업체들로의 단가인하압력도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1/4분기 20% 가까운 평균판매가격 인하가 있었으며, 이후 현재까지 단가인하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3/4분기 이후 추가적인 단가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일상적인 수준(5%수준)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 3/4분기부터 출하증가와 함께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이를 바탕으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는 7500원 2007년 예상EPS 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