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11시 1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한 영향을 받아 6일 채권금리로 하락으로 장을 출발했다. 더욱이 주가도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금리 하락을 지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고용지표 등 경기 지표들이 지난달에 비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터라 단기금리를 인하하지 않겠냐는 인식이 확고하고 이런 영향을 국내시장도 서서히 받을 것이라는 기대로 채권 금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은 전일대비 0.04%포인트 하락한 5.3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3%포인트 하락한 5.45%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8틱 상승한 107.03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내일 금통위를 앞두고 있지만 동결할 것이 우세할 것이고 멘트도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금리 하락세에 한 몫하는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관계자는 "미국의 정책 금리 인하에 대해 국내장도 선반영하는 측면이 있다"며 "우리도 고점을 확인했고 내일 금통위에서 미국 서브프라임 문제를 좌시하지 못하는 점 등이 멘트에 반영돼 나쁘지 않은 영향을 미치지 않겠냐는 인식으로 금리가 하락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