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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8월 ISM 제조업지수가 52.9로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되면서, 독일의 IFO지수와 더불어 상반기 성장을 견인했던 글로벌 제조업 경기의 고점 징후 늘어나는 상황임. 서브프라임發 신용경색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8월 지표에 대한 관심 높았던 가운데, 첫 출발인 ISM 제조업지수가 부진을 면치 못함에 따라 주후반 예정된 주간 신규실업수당과 고용지표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질 만한 상황임. 전일 공개된 OECD반기 보고서에서도 금융시장 경색으로 인한 실물경기의 하강 리스크를 이유로 미국과 유로존의 성장률 전망을 지난 5월 보고서에 비해 소폭 하향 조정했던 가운데,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에 대한 확인 심리 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 금리 우호적인 환경 지속될 듯.
-한편, 중앙은행의 안정화 의지로 단기자금 시장이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으나, 최근 3개월 Sterling Libor 금리 등이 재차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불안 양상이 재현되고 있음. 콘듀잇에 대한 우려 높아지며 은행간 거래의 counter-party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점이 리보금리 상승의 원인인데,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글로벌 마켓에서 신용위험에 대한 재평가가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되고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판단임. 이같은 리보금리 급등이 전일 국내 CRS 금리 하락으로 이어졌으나, 지난달과 달리 실제적인 유동성 경색을 동반하고 있는 것은 아니어서 스왑베이시스 확대에 따른 원화표시 채권의 청산 압력 크지 않을 전망임.
-관심을 모았던 미 연준의 베이지북은 금융시장 동요가 부동산을 제외한 미경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퇴색되 주식시장이 큰폭 하락세로 돌아섰음. 7월 잠정주택 판매와 ADP보고서의 NFP 전망도 부진을 보임에 따라 리세션에 대한 우려 커지며 미 국채 수익률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음. 금통위 앞두고 크게 움직일 여건은 아니지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커지며 대외변수 우호적이어서 매수 접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KTB709 주거래 범위: 106.90 ~ 107.2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