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5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기존 거래처인 샤프전자가 아닌 또다른 일본의 대형 업체와 납품계약을 맺은 상황"이라며 "현재 샘플 공급 등 납품관련 실무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성엘컴텍은 그동안 일본 샤프전자와 대규모 카메라 모듈 공급을 진행해 왔다.
이 관계자는 "그밖에도 해외 공급물량은 큰 규모는 아니지만 꾸준히 잘 나가고 있다"며 "수출호조세와 내수경기 활성화로 하반기 업황은 더욱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화성사업장을 매각해 여유자금이 있다"며 "이 자금으로 일부 차입금을 상환하고 나머지는 조명사업 등 신규사업에 투자를 집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