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월부터 수출이 두자리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를 둘러싼
기초 여건의 개선세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먼저 수출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이
후 전기전자의 수출 둔화를 비IT주력산업(조선+철강+일반기계+석유화학)의 수
출 강세가 충분히 보완해주고 있고, 미 서브프라임 사태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
롯한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은 올들어 증가세가 더욱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다음으로 소비를 둘러싼 기초 여건(고용 및 소득, 가계부채 등)의 개선세가 감지되고 있어 소비회복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지난 2분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이번 경기확장국면은 2003년 이후의 경기
사이클(각각 1년 정도의 확장, 수축 기간 시현)에서 벗어나 내년 하반기까지 유
지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