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1일 2시 3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유니슨 관계자는 3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본 풍력발전기는 기어리스(Gearless) 형으로 기어로 인한 동력손실을 없애 동력 전달효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국내에서는 유니슨 외에 개발한 바 없는 유일한 상업용 풍력발전기"라고 덧붙였다.
이로 인해 시스템 효율과 내구성을 향상시켜 풍력발전기의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했다는 설명이다.
유니슨은 최근 미국 ATG에너지사와 750kW급 풍력발전기 9750만달러어치의 공급의향서(LOI)를 체결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올 해 중에는 10기 정도 설치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풍력발전기 부문의 매출액은 1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