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1일 13시 6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원익쿼츠는 관계자는 3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회사인 램(LAM)사 납품을 계기로 향후 1~2년 내에 본격적인 성장세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램(LAM)사는 굴지의 반도체 장비회사로 세계적으로 1~2위 권에 드는 업체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원익쿼츠는 지난해부터 MOU를 체결한 바 있고 시제품 샘플테스트 등을 거쳐 본격 공급을 개시한 상황이다.
원익쿼츠 관계자는 "현재 일부 물량의 공급은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10여 개의 아이템이 추가 공급될 것으로 보이며 품목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원익쿼츠는 매년 20~30%씩 급성장을 하고 있다"며 "올해도 전년대비 120억원 가까이 늘어난 매출 600억 원, 순이익 123억 원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반기 반도체 경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지난 해 순이익 100억원 보다는 확실히 늘어날 것"이라 자신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구개발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업종에서는 드물게 숙련된 인력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도 높이 평가받고 있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