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리가 단기간에 비교적 많이 오름에 따라 매물이 많지 않고 더 오르면 매수하려는 저가매수 심리도 꿈틀대고 있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11시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올해들어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5.4%대에서 매수한 경우에는 거의 성공했다는 경험도 저가매수심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어제까지는 비우호적인 7월 산업활동동향이 영향을 줬지만 오늘은 오후5시 발표예정인 9월 국고채발행계획이 우호적일 것이란 기대감이 깔려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최근 금리가 많이 오른 후 방향을 잡기위한 눈치보기를 하는 것 같다. 어제까지 산업활동동향에 반응했지만 오늘은 국채발행계획에 기댄 저가매수가 좀 들어온다. 국채선물이 고점대비 50틱 이상 급락해 밀리면 저가매수는 있는데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30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3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4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8틱 내린 106.92까지 떨어졌다가 106.9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