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달러/엔이 115엔 선을 돌파하자 외부 상황의 변화를 지켜보던 일본 증시 투자자들은 일제히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매수 주문을 밀어 넣었다.
장 초반 1만 6000선을 돌파하며 거래를 개시한 닛케이 평균주가는 상승 폭을 더욱 넓히면서 1만 6300선을 돌파하는 등 상승 폭이 400엔을 넘어서기도 했다.
23일 오전 9시 50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394.22엔, 2.48% 오른 1만 6294.86엔을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주식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인수합병 재료가 가미되어 주요지수가 1% 넘게 상승했다.
이 가운데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6엔 선을 돌파하는 등 주가 상승과 함께 상승작용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