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이 자체 서베이 결과를 토대로 7월말 현재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내 주식투자 비중이 45.9%로 전월과 비교할 때 변함없이 유지되었다고 22일 전했다.
그러나 이들 투자자들은 향후 최선의 대응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렸다. 한 신탁은행 매니저는 "8월에 주가가 바닥을 쳤다는 판단 속에 상당수 기관들이 국내외 주식 투자를 늘렸다"고 전했다.
다른 생명보험사의 한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일부 투자자들이 주식에서 국채 등 안전자산으로 이동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향후 3개월 간 가장 유망한 투자수단을 선택하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국내주식이 가장 우선 꼽혔으며, 그 다음이 해외 주식과 전환사채 그리고 워런트채권 등으로 제시됐다.
니혼게이자이는 이번 조사는 8개 투자신탁회사 외에 5개 생보사 그리고 4개 신탁은행 등 총 17개 기관으로부터 응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