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SK텔레콤은 지난 21일 중국 2위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유니콤의 2대주주가 됐다. 10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 전환해 6.6%의 지분을 확보한 것.
정 애널리스트는 "차이나유니콤의 실적이 최근 좋아지고 있다는 점과 SK텔레콤이 중장기적으로 중국시장에서의 과실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두 가지 투자기회를 제시했다.
이는 SK텔레콤과 차이나유니콤간 단말기및 플랫폼에 대한 제휴, 무선인터넷 포털 및 싸이월드 등 인터넷 컨텐츠 공급 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여기에 정 애널리스트는 "중국통신시장의 구도개편 관련 차이나텔레콤과 차이나유니콤의 합병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이 경우 SK텔레콤은 보유지분의 가치상승과 앞서 언급한 과실의 확대 재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