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다우지수 및 나스닥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중 하락전환하는 등 동요했다는 소식 때문에 장 초반에는 상승시도가 막히는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매수세가 강화됐다.
전문가들은 닛케이 평균주가가 이미 바닥을 지났다는 기대감이 추가 매수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또한 중앙은행들의 적극 공조 속에 이번 주 일본은행(BOJ)이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예상되 시장을 지원하는 재료가 됐다.
이 가운데 전날 도쿄시장 17시 부근 115.50엔까지 올랐던 달러/엔은 이날 장 초반 114.70엔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주식시장의 상승 폭 확대를 따라 다시 115엔 대로 올라섰다.
21일 오전 10시 50분 오전 장 마감을 앞둔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199.53엔, 1.29% 오른 1만 5932.01엔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장 초반 1만 5773.86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지수는 초반 1만 5745.51엔까지 일시 상승 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이내 반발, 1만 5800선과 1만 5900선을 차례대로 돌파했다.
한편 이 시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114.95엔으로 115엔 선을 놓고 밀고 당기기가 한창이다.
115엔 부근에서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나오고 있다는 관측이지만, 이날 장 초반 마 거래에서는 달러 공급이 부족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