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동양종금증권에 따르면 지난주(8.13~17) 신조선가(Clarkson Index)는 7월초 이후 5주만에 1pt 상승한 175pt를 기록했다. 이는 연초의 168pt 대비 7pt(4.1%)나 높은 수치다.
선종별로는 컨테이너선이 수주째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탱커와 벌크선의 전선종에서 가격이 상승하며 평균선가의 상승을 주도했다.
이재원 애널리스트는 수주동향과 관련, "6~7월의 경우 수주 증가세가 둔화되며 다소 소강 상태를 보이고는 있으나 여전히 지난해 월평균 수준에서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며 "8월에도 전월 수준에 근접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