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파른 주식 조정과 채권에 대한 상대적 매력 부각
서브프라임 쇼크로 인한 글로벌 신용경색에 대한 위험이 금융시장을 강타. 국내 주식시장이 고스란히 충격을 반영한 것에 반해 채권시장은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자산으로 부각되면서 안정된 모습을 나타내고 있음
• 서브프라임, 신용 위기보다는 단순한 외부 호재로 반영
그러나 현재 국내 채권시장이 보이고 있는 반응은 통상적인 신용 리스크 상황과는 구분. 크레딧 스프레드가 안정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절대적인 금리 수준 역시 하향 안정화되는 양상을 보임. 신용 위기보다는 크레딧의 구분을 두지 않고 채권시장 전체가 동시에 인정하는 호재로서의 의미에 보다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 신용 리스크 해소 이후 수익률곡선 평탄화 시정 가능성 경계 권고
글로벌 신용경색에 대한 인식 차이는 양국 통화정책의 차별화 가능성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냄. 특히 전격적으로 단행된 미국의 재할인율 인하 조치는 향후 실질적인 통화완화 조치인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여주고 있는 반면 아직도 추가 긴축의 여지가 상존하는 한국과는 편차가 있음을 확인. 전략적인 관점에서는 신용 경색에 대한 불안심리가 해소된 이후 수익률곡선의 평탄화 시정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