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유가가 전일 주간 원유재고 발표 후 상승했던 것과 달리 애틀린틱 연안에 상륙해 있는 태풍이 멕시코만까지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주간 원유재고와 가솔린재고가 감소함에 따라 수급 불균형 우려가 나타나면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였지만 태풍의 영향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타남에 따라 시장에서는 안도감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음. 또한 서브프라임으로 나타났던 신용 경색 위기감이 글로벌 시장에 전반적인 암운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에서의 수요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유가의 소폭 하락세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남.
귀금속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서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금값은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신용 경색 위기로 야기된 글로벌 증시 약세에 투자자들은 골드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 않고 있지만 페루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인해 골드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나며 하락세는 제한적으로 보이고 있음. 그러나 여전히 시장에서의 초점은 지진의 여파보다는 신용 위기로 인한 금융시장의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비철
신용 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제가 둔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비철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음. 페루에서의 지진이 구리 생산에 지장이 보일 수도 있다는 소식과 중국의 수요 증가 기대감이 작용하며 하락세는 제한적으로 보이고 있고 기술적 지지선인 $7,250을 테스트하고 있지만 신용 위기의 확산이 이어진다면 추가 하락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임.
농산물
미국 중서부 지역의 적정 환경 조성 소식에 대두가격이 하락하고 있음. 이번 주의 비가 대두의 경작과정에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8월 경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한 때라고 나타나고 있어 향후 추이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