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 관계자는 1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평택으로 공장을 이전, 성남 구 본사 및 공장 부지는 현재 비어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16일 14시 34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성문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성남 본사 및 공장부지의 장부가는 약 27억 원 수준이며, 이중 성남 1,2 공장부지 8066평방미터의 장부가는 21억4000만 원, 본사 부지 6611평방미터의 장부가는 5억7400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매각할 지는 미지수"라며 "현재로서는 매각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상태로 본다"라고 밝혔다. 이 부지가 매각될 경우 성문전자는 수십 억 원 대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한편 이 부지의 주변은 공장 지대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은 낮은 상태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성남 본사 및 1,2 공장 부지는 현재 활용하지 않는 상태"라며 "향후 이 부지를 회사차원에서 자체적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