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유가가 전일 상승 마감했지만 충분한 모멘텀이 이어지지 않았고 펀드들도 다른 시장에 투자할 자금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으로 나타나고 있어 고점에서 매도세가 이어졌고 베이웨이 정유공장이 가동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도 반응하면서 가격 상승은 제한적으로 나타났음. 금일은 약보합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앙은행들의 자금 투입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모기지 부문의 약세로 인한 신용경색 우려는 재확인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져 수요에 지속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 하지만 대서양의 태풍 예고가 되어 있어 하락세 또한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귀금속
전일 금값이 하락했지만 안전자산 매수세 유입과 중앙은행들의 자금 투입으로 인해 하락세는 제한적으로 나타났음. 여전히 시장에서는 증시와 연준리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어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중앙은행들이 계속해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할 준비가 되어있는 한 금을 포함한 귀금속들은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회복된 실질 매수세가 금값을 지지할 수도 있지만 추가적인 신용 위기가 나타난다면 하락 가능성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임.
비철
신용 경색 우려에 따른 급변동에서 벗어나 안정세를 찾아 가면서 비철 금속이 상승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심리는 취약한 상태로 나타남. 미국 경제의 둔화 위기가 지속적인 과제로 남는다면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일각에서는 중국의 수요가 건재한 상황이고 금속의 펀더멘털에 대해서 긍정적인 전망을 내어놓고 있어 귀추가 주목됨.
농산물
미국 중서부지역의 고온건조한 날씨의 우려로 인해 대두 가격이 소폭 상승했으며 밀과 옥수수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타이트한 글로벌 공급량과 수요 증가세가 밀시장을 지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요인으로 작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