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14일 '한국기술산업의 비표지형 단백질칩 개발완료설'과 관련, "1년 6개월 이상의 연구끝에 비표지형 단백질칩 개발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14일 14시 3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비표지형 단백질 칩의 경우 표지형 단백질 칩보다 진단절차가 간소화 돼 비용과 시간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는 기술"이라며 "이 기술은 신약후보물질의 검출 등 항원과 항체검사에서 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한국기술산업은 작년 8월 단백질칩과 신약개발 원천기술을 보유한 프로테오젠을 인수한 상태로 신기술융합사업(Fusion Technology)의 일환으로 비표지형 단백질칩분석기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