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신한지주는 마스터브랜드로 '신한L카드' 유력설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으나 법인명이 신한카드로 정해지고 LG카드의 브랜드 파워를 감안해 알파벳 'L'을 포함시킬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이달 초중반까지만 해도 마스터브랜드 후보군으로 LOVE카드, 에이원(아시아넘버원) 카드, 신한S카드, 신한SH카드 등 4개 정도로 압축됐었고 이 가운데엔 신한L카드는 포함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L카드의 경우 브랜드명을 놓고 처음 논의할 당시 30개 정도의 후보군에는 들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만큼 오는 20일 새 브랜드 발표를 앞두고 지주사 내부의 고민이 큰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신한지주 한 관계자는 "이번에 결정되는 것은 마스터 브랜드 뿐 아니라 대표상품 브랜드, 서브상품 브랜드 등으로 나뉘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