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손실 규모 대부분이 우리금융의 주력 자회사인 우리은행과 농협이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금융감독당국 한 고위관계자는 10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5개 국내은행들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평가손은 7000만달러로 규모가 크지 않아 국내 금융기관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개 은행의 실제 투자금액은 6억6000만달러 수준이며 지난 7월말 평가금액은 5억9000만달러로 손실규모는 실제 투자금액의 10.6% 수준"이라고 밝혔다.
10일 환율을 통해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652억3300만원이다.
은행별 투자규모는 우리은행이 4억9000만 달러로 가장 많고 농협이 1억3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우리은행과 농협 말고도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 투자에 나선 은행을 투자규모 순으로 보면 외환은행, 신한지주 자회사인 신한은행, 산업은행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