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관계자는 1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한강 하류 골재채취 사업과 회사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10일 14시 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충남 아산 당진 지역에 석산과 공장을 가지고 있어서 불거지고 있는 모양"이라며 "골재 채취 관련 매출 규모도 100억원 미만으로 미미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최근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급하게 오르고 있어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지난 해 말 1500원 수준이었던 주가가 현재 1만5000원 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회사의 미래가치가 꾸준히 반영되면서 주가가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삼호개발이 소위 '이명박 수혜주'로 부각되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회사의 경영현황과 선거가 관련되는 것 자체가 아무런 설득력도 연관성도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